우크라이나 공격 격화, 이란 경고와 미·캐나다 관세전쟁으로 세계 긴장 확대
오늘 국제 뉴스의 핵심은 전쟁과 경제 압박의 동시 확대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공격, 이란의 경고, 미·캐나다 관세 갈등에 더해 콜롬비아 지진, 미얀마 공습, 유럽 산불의 안전 위험이 겹쳤습니다.

우크라이나 쇼핑몰 ‘이중 타격’, 방공 공백 재부각
크리비리흐의 대형 쇼핑센터에 러시아 드론 두 대가 잇따라 명중해 16명이 숨지고 130명이 다쳤으며 4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전날 키이우 공격에 이은 피해 속에서 양측의 야간 드론·미사일 공격도 이어졌고, 우크라이나가 탄도미사일 방어에 필요한 패트리엇급 체계를 더 절실히 요구하는 배경이 됐습니다.
전문 보기이란은 이웃국가에 경고, 이스라엘은 시리아와 가자 공격
이란 최고안보기구의 새 강경파 수장 모흐센 레자이는 미국의 경제 압박에 동참하지 말라고 주변국에 경고하며 걸프 대체 해상로 관련 이익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는 미·이란 협상 재개를 모색하고 있고, 이스라엘은 시리아 베이트진과 가자 중부를 공격해 외교·군사 긴장이 맞물려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문 보기미·캐나다 관세전쟁, 핵심 동맹에 균열
무역 협상이 결렬된 뒤 미국은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 상품에 50% 관세를 부과했고, 마크 카니 총리는 9월 8일부터 같은 규모의 보복 관세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영향은 캐나다 GDP의 일부에 그치지만 자동차, 금속, 농업, 국경을 넘는 공급망 전반에 정치적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 보기콜롬비아 지진 복구, 장기 인도주의 과제로 전환
8월 10일 규모 7.4 지진으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주택, 학교, 의료시설, 도로, 상수도 시설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엔은 29만2천 명 이상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AP는 진앙지에 가까운 초코 지역에서 빈곤, 취약한 기반시설, 무장단체 활동이 복구를 더욱 어렵게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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